겨울비가 내리고 쌀쌀해졌네요. 어느새 나뭇잎들도 많이 떨어져버리고, 앙상한 가지의 벚나무가
마지막 잎새만을 남겨두고 쓸쓸히 서 있네요.
# 소 재 ; 은엽 아카시아, 홍가시나무, 1) 해바라기, 2) 르네브
# 화 형 : 분 리 형
# 화 기 : 사각수반 (大)
# 처 리 : 물속 자르기
# 꽃 말 : 1) 숭배, 애모, 기다림
2) 순경, 깨끗한 마음

'동양꽃꽂이 사범과정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2월 8일 수업 (0) | 2008.12.09 |
---|---|
12월 1일 수업 (0) | 2008.12.02 |
11월 17일 수업 (0) | 2008.11.18 |
11월 10일 수업 (0) | 2008.11.11 |
11월 3일 수업 (0) | 2008.11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