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러가지 일로 분주한 가운데, 약간 부담스러움을 갖고 있었는데, 다행히도 기도하러 교회들르신
집사님의 도움으로 (흔쾌히 과일 장식을 해 주셨답니다) 무사히 꽃꽂이를 했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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