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겨울에 분양받았던 홍로를 드뎌 땄습니다. 올 해는 사과나무가 열매도 많이 안 열렸고, 빛깔도
빨갛지가 않아서 좀 실망했지만, 그래도 싱싱한 사과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.
사과를 따고 나서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도 둘러보구 왔답니다.....





'스토리1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스크랩] 다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(0) | 2008.11.05 |
---|---|
[스크랩] 나나 무스끄리 앨범 The Universal Masters Collection(수입) (0) | 2008.10.16 |
성경퀴즈대회 (0) | 2008.09.03 |
가족찬양제 ㅇㅇㅇㅇㅇ (0) | 2008.07.10 |
가족찬양제 ㅇㅇㅇㅇ (0) | 2008.07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