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무덥고 언제끝이날지 모르겠던 여름의 따가운 햇살도 어느새 기운을 잃어가고 있고,
9월을 시작하면서 2학기 개강을 시작했습니다. 조석으로 제법 쌀쌀해진 날씨만큼 어느덧 가을이
성큼 우리곁으로 다가와있고, 다음주말이면 추석이네요.
# 소 재 : 영춘화, 1)백합, 2)리시안사스, 3)와네끼
# 화 형 : 자 유 형
# 화 기 : 사각기본수반
# 처 리 : 물속 자르기
# 꽃 말 : 1)순결
2)우아하고 아름다움
3)약속을 실행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