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석날 친정아버지 산소에 다녀왔습니다. 어느새 산소가 제법 아래쪽까지 채워져 있었고, 밀리는 차량때문에 때아닌 등반을 해야 아버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. (산소 모습은 많이 올려서 이번에는 찍지않고, 산소아래
폭포의 모습과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올려봅니다. 오빠들은 산밤을 꽤 많이 주워왔답니다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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