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미선 2007. 7. 9. 19:20

     퇴근길에 버스를 기다리는데 어디선가 귀를 찌르는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왔어요.  계~속  듣다보니

매미란 녀석이었어요.  아! 그러고보니 올 여름들어 매미소리를 처음 들었네요.  정말 우리는 깊은 여름속으로

들어와 있었네요.

 

      # 소 재 : 델피늄, 1) 장미, 쏠리다스뎌, 2) 네프로네피스

      # 화 형 : "L"자형

      # 화 기 : 사각기본수반

      # 처 리 : 물속 자르기, 알코올에 2~3초 담그기

      # 꽃 말 : 1) 핑크- 감명, 사랑의 맹세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2) 매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