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교말씀

2009년 5월 24일 설교말씀

전미선 2009. 5. 26. 10:47

 창세기 25 : 27 ~ 34 ------> 하늘에 속한 사람, 땅에 속한 사람

 

27 : 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군인고로 들사람이 되고

      야곱은 종용한 사람인고로 장막에 거하니

28 : 이삭은 에서의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

      야곱을 사랑하였더라

29 :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부터 돌아와서 심히 곤비하여

30 :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곤비하니 그 붌은 것을 나로 먹게 하라 한지라

     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

31 : 야곱이 가로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날 내게 팔라

32 : 에서가 가로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

33 : 야곱이 가로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

      야곱에게 판지라

34 :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

    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