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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난 주간 꽃꽂이
전미선
2009. 4. 6. 12:29
몸살땜에 정말 힘겹게 꽃꽂이를 했습니다. 가시에도 수없이 찔리면서 절로 주님의 고난이 느껴지더군요.
몸살땜에 정말 힘겹게 꽃꽂이를 했습니다. 가시에도 수없이 찔리면서 절로 주님의 고난이 느껴지더군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