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크랩] 4월 14일 수업

       아침 일찍부터 정신없이 아이들 학교에 보내고, 오늘은 좀 더 일찍 가야된다는 생각으로 부지런히 집을

나섰는데, 어느새 다 져버린 목련이랑, 산수유랑, 벚꽃이랑 푸릇 푸릇 새잎들이 제법 무성해 져버렸더라구요.

 

      # 소 재: 황금 조팝나무, 1)아이리스(황), 2)다알리아, 3)팔손이

      # 화 형 : 직립응용 1형

      # 화 기 : 사각 기본수반

      # 처 리 : 물속 자르기

      # 꽃 말 : 1)사랑의 메세지, 격정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2)당신의 마음을 알아 기쁩니다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3)비밀, 기만, 분별

 

출처 : 전미선님의 플래닛입니다.

글쓴이 : 전미선 원글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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